MBA "리더십 교육"을 마치고... 김 O O (2011. 국제금융) ‘소통’을 위한 3일 간의 여행 너무 즐거웠고요. 새삼 나의 과거, 현재, 미래를 점검해 볼 수 있는 아주 유익한 교육이었습니다. 매 과정마다 내 안의 나를 심층 분석할 수 있는 주제들로서, 진지하게 임하면서 많은 글들을 적었고요. 매 과정이 다 기억에 남네요...(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