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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 프로그램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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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불황의 시대 최고의 대안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학부 입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대학 경영학부장 유태영 교수입니다.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인 미국 프린스턴 (Princeton) 대학의 폴 크루그먼 (Paul Krugman)교수는 자신의 저서 ‘불황의 경제학’에서 "공황이 다시 오는 일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불황은 오랫동안 계속될 것이다.” 라고 일갈하였습니다. 그의 예측이 틀렸으면 좋았겠지만 국내외적으로 많은 경제여건들이 어려워진 게 사실 입니다.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많이 회복되었다고는 하나 미국과 유럽 경제는 여전히 경기 침체에 허덕이고 있고 신흥 강국으로 부상하던 중국과 러시아도 전 세계 경제 불황의 여파로 공산품과 원자재 수출 기로가 막히면서 활력을 잃은 상태입니다. 한때 한국의 경제 성장 모델이었던 일본은 ‘잃어버린 10년’을 넘어 끝이 보이지 않는 기나긴 불황의 20년 터널 안에서 배회 중에 있습니다. 한국 경제의 성과를 보여주는 KOSPI 지수는 몇 년째 1800과 2100 포인트 사이를 갈지자로 횡보하며 성장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고 청년 실업은 극에 달해 ‘청년 백수 1백만 시대’로 향해가고 있습니다. 영원히 잘 나가기만 할 것 같은 삼성전자도 갤럭시의 판매 성장 속도가 둔화되면서 몇 년 만에 임직원 임금 동결이라는 강력한 처방을 내 놓기도 하였고 한국 자동차 내수 시장에서 독점적인 위치를 차지하던 현대기아 자동차도 한때 거의 80% 육박했던 점유율이 60% 대로 추락하며 위기를 논하고 있습니다. 영원히 탄탄할 것만 같던 재벌기업인 STX그룹, 동양그룹, 웅진그룹 등이 좌초 되어 세상에서 자취를 감추었으며 SK, 한화, CJ 그룹은 총수가 구속되어 그룹 경영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이러한 장기 불황의 시대에 우린 어떤 생존 전략으로 후일을 도모해야 할까요?

 

중국의 철학자인 유자는 다음과 같은 명언을 남겼습니다. ‘군자는 기본이 되는 일에 힘을 쓰며, 매사에 기본이 바로 서야 도(道)가 발생한다.’ 영어로는 ‘Back to the Basic’이라는 의미 정도일 것입니다. 현재 기업을 경영하는 경영자들이 대학 시절에 배우고 회사 생활을 통해 익혔던 기업 경영에 필요한 인사조직, 마케팅, 재무, 회계, 전략, 생산관리, 경영정보, 국제경영 등에 대한 상식적이고 기본적인 내용들을 자신도 모르게 잊고 있는 건 아닐까요? 국내외 경제 위기나 기업의 흥망성쇠도 결국에는 편법이나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가장한 채 기본을 어기고 행해졌던 많은 일들 때문은 아닐까요?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도 투자은행들의 도덕적 해이와 감독 당국의 안이한 대처가 화를 불렀던 사실을 돌이켜 보면 틀린 이야기는 아닌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제는 기업 경영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항들을 하나 하나 곱씹어 보며 기업과 경영자의 의사 결정 프로세스를 다시 한번 재점검할 시기가 도래한 것 같습니다.

 

한국 1위의 글로벌 대학 한국외국어대학교 경영학부에서는 탁월한 교수진과 최신의 교육 시설로 여러분께 경영학의 기본기를 탄탄히 할 기회를 제공해 드릴 것 입니다.